패스트원 환급과정 후기 day11

회사일이 정신없는 사이.. 

1차 환급미션을 실패하고 다시 2차 환급미션에 도전한다. (day.. 중간놓친것은 그이유 ㅠ 있다 시간될때 정리해야지)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니 일상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영어를 계속 듣게되고 읽게된다.

또 그룹클래스를 활용하여 매일 같이 영어를 쓰면 더 확실히 늘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디자인, 개발, 영어 다잡으려 하니

계속 열정고갈 시간부족에 시달렸다. ( 사실 지금도 진행중인데,, 긍정마인드가 답인듯 ) 

 

gary 선생님은 오늘 처음뵙는 선생님이셨는데, 영국에서 오셨고 온화함이 묻어나시는 분이였다.

나름 여러 영어선생님을 만나봤는데,

패스트원 강남점의 선생님들은 대부분 온화한 분위기이고,

그중에서도 대화하면 참 즐겁다 느껴지는 분들이 계신데 gary 선생님도 그중 한분. 

편안하게 어떤 얘기든 잘받아주셨고, 나와 같은걸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듯 비슷한 리뷰가 많았다. 

very comfortable !!  같은 ㅎㅎ.

수업 외적인 부분이지만 조금 웃겼던 부분이 이사하신다고 하셔서, 자장면을 추천드렸는데 ㅋㅋ 

굳이 피자를 먹겠다고 하셨다. 선생님 단호한 한시간 내내 수업하며 처음봄... 이사 후 피자는 영국스타일인가~ 

 

오늘수업은 SNS !  ( 저는 예습따윈 없습니다.. 죄송)

지난 수업에서 했던 sns이후 숙제로 나왔던 질문이 있었다.

내가 로컬이벤트를 찾을때는 인스타그램이 좋다고 답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질문이었다.

hmm... 나름 이유를 댄게 

young people use Instagram more than Facebook >

so, company and public office follow them and post event on instagram. because their focursing target user are young people. 

그러나 나는 Both of Instagram and Facebook 둘다 쓴다고 답했다.

gary 선생님은 아~ 라뗴는 말이야 뉘앙스로 어머... 내가생각하는 젊은사람들은 페이스북 쓰는데 ㅎㅎ. 세상이바뀌었다며.. 허허허

아마 내가 이렇게 답했던 것 같다. I think it might be situation only in korea. the other contry still use Facebook a lot for even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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