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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원 환급과정 후기 day21 2020/1/5 Adam 쌤과 수업을 했다. 네번째 수업이다. 선생님에게 첫번째 수업에선가 좀 실례되는 얘길 했던것 같다. dialect 처럼 억양이 강하셔서 말씀하시는게 잘 안들린다고. 선생님께서는 영국발음이 그렇게 들릴 수 있다고 해주셨다. 그리고 네번쨰 수업쯤되니 익숙해지기도 했고, 오히려 강세가 확실한 발음이 또렷이 또렷이 잘들려서 예전에 영국 발음이 한국어와 유사해서 더 배우기 낫다는 말에 공감이 가기도 했다. 선생님의 딱딱한 말투에서 이제 정감이 느껴진다. 새해 첫 수업. 공부도 공부지만 새해의 목표와 바램들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훈훈한 수업을 했다. 선생님은 운동하는게 목표고, 내목표는 복근(core, a 6-pack) 만들기. 새해에는 ^^ 누구나 다 큰목표를 세우니까. (하지만 다이어트.. 2021. 1. 8.
패스트원 환급과정 후기 day20 2020/12/13 Gary 쌤과 수업을 했다. 세번째 수업인것같다. ( 내가 선생님을 선택하는 기준은, 사실 들쑥 날쑥한 야근과 주말출근, 세미나 참여 등등의 이유로 아무래도, 예약하려는 시간대에 있으신 분들을 선택하게 된다. ) 개리 쌤의 성격은 섬세하고 조곤조곤 알려주시는 스타일이시다. 공감가는 부분이 있으면 개인적인 에피소드로 답을 주시기도 한다. 그런점들이 학생들의 리뷰를 보면,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 인것같다. 이전 day 19 수업에서 Adam 쌤에게 요청해서 소셜미디어, 여행위주의 컨텐츠에서 Business 영상컨텐츠로 학습컨텐츠 루트를 변경했다. 사실 딱딱하고 재미없고, 단어도 생소할때가 많은데 그런걸 또 배워가는게 공부의 기쁨 아니겠는가. 그리고 소셜미디어도 잘 하는 편이 아니고,.. 2020. 12. 14.
패스트원 환급과정 후기 day12 벌써 세달째 2번째 수업.Renae shaldon 선생님과도 두번째 수업이다. 선생님을 처음 뵜을때 친절하셨지만 차도녀 느낌이셨는데,오늘 재택 스카이프 점심수업인데 아침부터 굿모닝 인사를 주셔서 깜짝! 귀여우신면이 있으시구나 ~~ ㅎㅎ 했다. [ 지난 수업 복습 ]the food fills you up : 저 음식 먹으면 배가 불러 ( 고급 레스토랑 음식은 배가 안부르더라.. ) Have you ever p・p ( have you ever been ..?) : 현재완료 (알지만 말할때 신경안쓰면 계속 틀리는.. ) What technology will change the world in the next 5 years? : robot 로봇이라 답했다. 지금 배달로봇이 계속 개발중이고 시범사용되고있어서..... 2020. 10. 24.
패스트원 환급과정 후기 day11 회사일이 정신없는 사이.. 1차 환급미션을 실패하고 다시 2차 환급미션에 도전한다. (day.. 중간놓친것은 그이유 ㅠ 있다 시간될때 정리해야지)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니 일상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영어를 계속 듣게되고 읽게된다. 또 그룹클래스를 활용하여 매일 같이 영어를 쓰면 더 확실히 늘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디자인, 개발, 영어 다잡으려 하니 계속 열정고갈 시간부족에 시달렸다. ( 사실 지금도 진행중인데,, 긍정마인드가 답인듯 ) gary 선생님은 오늘 처음뵙는 선생님이셨는데, 영국에서 오셨고 온화함이 묻어나시는 분이였다. 나름 여러 영어선생님을 만나봤는데, 패스트원 강남점의 선생님들은 대부분 온화한 분위기이고, 그중에서도 대화하면 참 즐겁다 느껴지는 분들이 계신데 ga..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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