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ebhostingsecretrevealed.net/ko/blog/web-design/best-places-to-learn-coding/
오랫만에 올려보는 코딩교육 사이트.
따로 정리하기보단 여기 사이트 강추..! 최근 정보로 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 링크를 가져왔다!
친구가 웹사이트 개발 교육 추천을 해달라해서 포스팅해본다.
코포자 였던 내가 이중에서 제일 추천하는건
code academy.
첫째, comfortable
튜토리얼 형식의 플랫폼으로 오늘 배울 내용만 코딩만 할수있도록 환경을 모두 셋팅해 두어서 편했다.
둘째로, understandable
이해가 가는 코딩을 가르치려 한다.
영어였지만, 그래도 코드 한줄한줄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었고,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하는 순서로 커리큘럼이
아주 얕게 천천히 조금씩 진도를 나아간다.
디자이너인 내가 코딩공부를 하겠다고 하자, 개발자 선임님이 이런식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문제풀이를 몇개 가져왔는데
나는 이미 코드 아카데미에서 풀었던 문제들이였다.
사실,
: ) 나는 이곳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현업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내가 당장 맡아야할 화면을.... 알아야 했기에!
야매방법으로; 주요 화면의 코드를 프린트해서 한줄한줄 해석을 달았다.
그렇게 한 이유는 ? 코드도 언어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code academy 에서 배웠기 때문.
이게 내가 코드아카데미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
진도가 넘... 느리고 길어서, 도저히 실무적용하기까지 시간이 없어서 온전히 커리큘럼은 완주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로부터 2년뒤, 디자인 후임이 들어왔는데 . . 자사 프로그램 코딩형식이 좀 특이해서 어려움을 표해, 내경험담을 얘기하자
자기도 해보겠다며 ㅋㅋ 바로 프린트 들어갔다. 나는 그런 뜻으로 한말은 아니였고;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단 뜻이였다.
딱히 이방법을 추천을 못하겠는게... 딱 얕은 이해까지의 한계점이 있다.
아무튼, 나에게 코딩은 영어와 같은 존재다.
재밌어서 공부는 하지만..
일에 필요한 한계선이 있어서, 안쓰면 또 금방 까먹는.
초중급 레벨에서 맴맴 맴돌고있다.
그래서 잘하는 일이 나와같은 코포자, 코알못, 코린이 친구들이 코딩교육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
( 이생활을 뒤엎으려고 전직을 하려고 하기도 했으나, 그건 또 다른 문제였다. )
( 적성, 비젼, 커리어, 꿈.. 나는 아직 Design을 버릴 마음이 없는 것 같다. )
( 취미로 하는 코딩 공부는 재밌지만, 일로써 평생 하루종일 검은창과 하얀글과 씨름하는 것도 ^^ ; 상상하는 것만으로.. 음 ; )
코딩 교육 외의 , 해당 사이트에서 유용했던 컨텐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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